哈囉我是小溫不知道大家還記不記得我曾介紹過一檔音樂綜藝《Super Band》(p.s.相親節目)最終拿到第二名的LUCY嗎?經歷了主唱的變更後,持續為我們製作出好多好暖心的音樂,在選秀時就很令我喜歡的LUCY這次成為Hero回歸了下面也會幫大家加映一場LIVE(畢竟樂團就是要聽LIVE阿~~~)這次的歌當中最殺我的Part依舊是小提琴(每次小提琴聲音一出來會有種點亮的感覺、帶來希望的感覺)阿順便預告一下下一篇也會是LUCY的歌



부디 너의 맘에
願你的心

하얗게 내린 눈꽃이
不會因白雪花

차갑게 얼지 않기를
落下而凍僵

 

너라는 이름은
你的名字

오뉴월의 꿈만 같아
就有如仲夏夜之夢般

깨고 싶지 않은걸
不願就此醒來

 

너라면 이런 날
是你的話

기다릴 수 있을까
會等著這樣的我嗎?

저 달이 떨어져도
縱使再次迎來天明

난 아직까지 그대로 일 텐데
我知道我也依舊如此

막다른 길이라고
說是窮途末路

또 혼자서 넘어져 우울하고
又會獨自陷入憂愁之中

난 그대에게 조금 더 멋있는 사람이
想要成為在你看來

돼 주고 싶었는데
更加帥氣一些的人

 

눈부셔 햇살을
宛如耀眼的陽光

닮아 환하게 웃어 주는 너
燦爛地對我笑著的你

난 만화 속에
我就有如

주인공처럼
漫畫中的主人公

 

내겐 두 손에 빔
從手心發散出的雷射光

하늘을 가르는 날개
將天空一分為二的翅膀

괴력의 힘은 없지만
雖然沒有這些怪力

그래 너의 곁에선
只要在你身旁

주인공이 된 것 같아
就好像可以成為主角

너에게 내 세상을 줄게
將我的世界都贈與你

 

나라면 이런
若是我

나를 사랑해 줄 수 있을까
會喜歡上這樣的自己嗎?

어디로 가는지도
我的目的地

나는 아직 모르는데
至今也仍不清楚

그댄 왜 왔다가 갔다가
如此心浮氣躁

제멋대로인 날
又隨心所欲的我

떠나지 않고 그 자리에
你為何也依舊

아직도 그대로
不曾離開過呢

 

눈부셔 빛나는 그대와
如此閃耀著你

달이 저무는 하루
和月亮西落的一天

난 만화 속에
我就有如

주인공처럼
漫畫中的主人公

 

내겐 두 손에 빔
從手心發散出的雷射光

하늘을 가르는 날개
將天空一分為二的翅膀

괴력의 힘은 없지만
雖然沒有這些超能力

그래 너의 곁에선
只要在你身旁

주인공이 된 것 같아
就好像可以成為主角

너에게 내 세상을 줄게
將我的世界都贈與你



同場加映

轉貼內容請獲得許可並註明出處

arrow
arrow
    創作者介紹
    創作者 小溫 的頭像
    小溫

    Before Sunset

    小溫 發表在 痞客邦 留言(5)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