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歌詞】DAY6 (Even of Day) - Landed (그렇게 너에게 도착하였다)－Before Sunset

哈囉我是小溫DAY6小分隊第三部曲來囉~直接進主題~~

웃는데 왜 아프죠
明明微笑著為什麼心痛呢

좋은데 왜 아리죠
明明是開心為什麼刺痛呢

그대의 따뜻한
明明在你溫暖的

품속에 있는데
懷抱中

왜 떨림이 멈추지 않나요
為什麼心跳得停不下來呢

이게 뭐랄까
這是怎麼回事呢

How should I say this
How should I say this

이상한 느낌이라니까
這奇怪的感覺

혹시나 널 잡은 손을
是不是因為害怕錯過

놓쳐 버릴까
我牽著的這雙手

두려워서 그런 건가 싶어
所以才如此呢?

집이라고 부를 곳
曾連一個稱為「家」的地方都沒有

하나 없이 떠돌던
而在原地徬徨的

날들의 마지막이 온 것 같아
那些日子好像就快迎來盡頭了

돌아올 수 있는 곳
有了一個能夠回來的地方

다시 찾고 싶은 곳
一個想要再次回來的地方

여기서 시작을 맞을래
我想要在此處重新開始

Yeah you
Yeah you

하염없이 매일
那些每天漫無目的

헤매이던 날들은
徘徊的日子

어디 갈지 딱히
那些不知方向為何

몰랐었던 날들은
徬徨的日子

결국 여기
過往的那些日子

네 앞에 날 데려왔어
最終將我帶到你面前

정해져 있던 것처럼
就有如命中注定

답도 없이 그저
在那些沒有正解

서성이던 날들에
只是到處漫步的日子裡

어디에서도
雖然曾到處

사랑은 못 찾았지만
都尋不到愛

지금 여기
但此時此刻

니가 주는 이 느낌
你讓我所感受到的

사랑일 수 있을 것 같아
好像就是愛吧

정말 괜찮은 걸까
感受這樣子的平靜

이렇게 괜찮아도
真的沒關係嗎?

두려움은 왜 멈추지 않을까
為什麼心中的恐懼不止呢?

포기하기 싫은 곳
不想就此放手的這個地方

절대 잃기 싫은 곳
絕對不想失去的這個地方

여기서 시작을 맞을래
我想要在這裡重新開始

Yeah you
Yeah you

하염없이 매일
那些每天漫無目的

헤매이던 날들은
徘徊的日子

어디 갈지 딱히
那些不知方向為何

몰랐었던 날들은
徬徨的日子

결국 여기
過往的那些日子

네 앞에 날 데려왔어
最終將我帶到你面前

정해져 있던 것처럼
就有如命中注定

Oh tell me baby is this love
Oh tell me baby is this love

I wanna know if I'm loving
I wanna know if I'm loving

Oh tell me am I loving
Oh tell me am I loving

사랑하는 걸까
我正在愛嗎

답도 없이 그저
在那些沒有正解

서성이던 날들에
只是到處漫步的日子裡

어디에서도
雖然曾到處

사랑은 못 찾았지만
都尋不到愛

지금 여기
但此時此刻

니가 주는 이 느낌
你讓我所感受到的

사랑일 수 있을 것 같아
好像就叫作愛吧

這首歌也是不斷單曲循環~其實一直覺得小花那些不寫愛情的歌曲們都能給予很多力量，人生(我的拉目前為止...)很多時候都在徬徨，甚至於是覺得自己沒人愛...我第一次聽這首歌的時候哭了(還是痛哭...)然後聽著這首歌總想著為什麼小花可以用歌曲就能讓人感受愛呢?(有點不知道自己在說啥...)反正我想強調的是DAY6的歌好像不管在愛情還是在人生上都能給予一些力量或可以說是建議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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