哈囉我是小溫第二篇又生出,連續兩天都有發,非常稱讚自己。這次選的是收錄在SEVENTEEN新專輯中我最喜歡的一首歌,不知道為什麼聽到這首歌會有種被療癒的感覺,而且心會酸酸的,反正蠻符合我現在的心境,所以介紹給大家囉!
나에게 두 번째
若與此生不同的
지금과 다른 삶이 오면
第二次重生機會降臨
나는 너의 옆에 있을까
我會在你身邊嗎
너는 내 옆에 있을까
你會在我身邊嗎
이런 상상을 해
如此想像著
스쳐 가는 농담으로 꺼낸 본 말이지만
雖然是隨口一提的玩笑話
믿어줄래
你信嗎
우스운 상상이지만
雖然是可笑的幻像
혼자 남겨진 어느 날의 내가
某一天獨自被留下的我
또 널 향해 발걸음을 떼어
又再次向著你邁出腳步
너의 두 눈에 내 얼굴 보일 때
看到映在你雙眼裡的我
세상이 멈춘 듯 너를 끌어안고서
彷彿世界停滯 拉過你緊抱著
나에게 두 번째 삶이 온다면
若我能再次重生
아마도 지금과는 다르게
也許會和現在不同
살아가고 숨 쉬겠지만
或許同樣活著喘息著
모른 채 지날 거리 속에
不知不覺經過的街道
우린 서로를 기억하기를
願我們能記住彼此
그다음 생에도 그때도 너에게로
下一輩子裡也能走向你
We’re already beautiful
We're already beautiful
우리라서 좋은 건
因為是我們
아무런 말 필요 없이
才能不需千言萬語
바라보는 눈빛 손짓
只要一個眼神,手勢
나에게 두 번째
就算有了可以過上
지금과 다른 삶이 와도
與今生不同的機會
딱 한 가지 말할 수 있는 건
只能說一件事的話
난 네 옆에 있을 거란 것
那就是我會在你身邊
혼자 남겨진 어느 날의 내가
某一天獨自被留下的我
또 널 향해 발걸음을 떼어
又再次向著你邁出腳步
너의 두 눈에 내 얼굴 보일 때
看到映在你雙眼裡的我
세상이 멈춘 듯 너를 끌어안고서
彷彿世界停滯 拉過你緊抱著
나에게 두 번째 삶이 온다면
若我能再次重生
아마도 지금과는 다르게
也許會和現在不同
살아가고 숨 쉬겠지만
或許同樣活著喘息著
모른 채 지날 거리 속에
不知不覺經過的街道
우린 서로를 기억하기를
願我們能記住彼此
그다음 생에도 그때도 너에게로
下一輩子裡也能走向你
잊혀진다는 건 흔한 일이겠죠
遺忘本是常見之事
왜 그 흔한 일들은
為何那些常見的事
나에겐 전혀 쉽지가 않은 걸까요
對我來說卻如此難以適應
Second life second life
Second life second life
내 마음대로 안될 걸 알지만
知道不能隨心所欲
나에게 두 번째 삶이 온다면
若我能再次重生
아마도 지금과는 다르게
也許會和現在不同
살아가고 숨 쉬겠지만
或許同樣活著喘息著
모른 채 지날 거리 속에
不知不覺經過的街道
우린 서로를 기억하기를
願我們能記住彼此
그다음 생에도 그때도 너에게로
下一輩子裡也能走向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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