哈囉我是小溫沒意外的話DAY6的歌會慢慢為大家補上我自己個人很喜歡的收錄曲,有太多好歌不能不被聽見阿~這首歌也是每次聽到的時候都會格外感動的那種,尤其我覺得講愛情DAY6真的很厲害!愛也不單純是愛,愛有太多面向了,我自己超喜歡最後一段的部分,唱出愛情的另一個面向有種無奈卻又是現實的辛酸。
Someday
Someday
먹구름은 지나가겠지
烏雲應該飄過了吧
Someday
Someday
우리도 해맑게 웃는 날이 또
一起開朗地笑著的日子
돌아올 거라는
又會再次出現
희망을 가지고 있어
一直抱著這樣的期望
따스하게 비추던
溫暖地照耀著的
햇살을 맞으며
陽光再次灑下的話
함께 걷던 그 거린 이제
曾一同走過的街道
그늘지고 어두워져
如今陰影壟罩 變得黑暗
그때처럼
像當初一樣
아름다워 보이지 않아
看起來一點也不美麗
오늘따라
今日天空
하늘은 왜 이리 흐린 건지
為何格外的灰暗呢
구름 사이
如同雲朵間隙
내리는 한 줄기의 빛처럼
透出的一束光
희미하게나마
一樣的模糊不清
나를 웃게 해 줄
需要那雙
네 손길이 필요해
讓我綻放微笑的雙手
너와 내 사이
你和我之間
화창했던 그 날들은 이미
曾如此炙熱的那些日子
지나 버렸지만
雖已一去不復返
포기해 버리기엔
想過全都放棄
아직도 난 널
但至今我
원하나 봐
還盼著你吧
Someday
Someday
날은 다시 맑아지겠지
天氣又再次明朗起來了吧
Someday
Someday
우리에게 드리워진 어둠도
再次降臨於我們的漆黑
사라질 거라는
會消逝不見
희망을 가지고 있어
一直抱著這樣的期望
오늘따라
為何今日
눈앞이 왜 이리 흐린 건지
眼前一片格外地陰暗呢
구름 사이
如同雲朵間隙
내리는 한 줄기의 빛처럼
透出的一束光
희미하게나마
一樣的模糊不清
나를 웃게 해 줄
需要那雙
네 손길이 필요해
讓我綻放微笑的雙手
너와 내 사이
你和我之間
화창했던 그 날들은 이미
曾如此炙熱的那些日子
지나 버렸지만
雖已一去不復返
포기해 버리기엔
想過全都放棄
아직도 난 널
但至今我
우리도 한땐
那時的我們
나란히 서서
肩並著肩
걷던 날들이 있었잖아
一同度過的那些日子
그토록 아름답던
曾是多麼地美麗的
모습들이
我們的樣子
아직까지 선명한데
至今仍是如此鮮明
So goodbye
So goodbye
원하지 않는 이별이라도
一點都不想迎來的離別
어느 한 사람이
只要當中一個人
등을 돌린 순간
背過身的瞬間
끝은 정해진 거야
這段關係就注定走向結尾
너와 내 사이
你和我之間
이제는 돌릴 수 없겠기에
就算再也沒有轉圜的餘地
난 이 자리에서
我也會在原地
머물게 될 거야
為你停留
아직도 난 널
因為我
원하나 봐
還盼著你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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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版本!太喜歡最後一段了好悲傷卻又寫實的一段寫照,愛情就是這樣,當中一個人不愛的話這段關係就再也走不下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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