哈囉我是小溫每個人都有片心海,藏著無盡的心緒,希望有人願意潛入那片汪洋大海之中,找尋並理解自己千思萬緒,可那樣的人實在太少了,所以人們常常藏著藏著就忘記如何打開自己的心門,逐漸習慣自己去整理、去過渡那段傷痛。我好喜歡這首歌的訊息,很像有些人常會有的習慣,習慣將自己藏起來,覺得自己露出脆弱的地方是不好的,但是內心卻很希望有人能夠理解並陪伴自己,而這首歌就成了那些有心鎖之人的傷痛出口。



우리 바다 갈까
我們去看海吧

오늘 하늘이 어떻든
不管今天的天空看起來如何

그냥 단둘이서 저 멀리 다녀올까
就我們倆 一起去到遠方吧

해가 지면 어두운 밤이 찾아오면
若是太陽西沉 黑夜襲來

우리 늘 그렇듯 밤새 떠들다 잘까
我們要不要再像從前一樣徹夜長談後入睡呢

 

난 절대 변하지 않을거야
我絕不會改變的

이토록 간절하니까
因為我是如此地迫切

네 맘 지쳐 겨울비 내리면 부디
隨著冬雨落下 心已逐漸疲倦

이 밤 우리 지금 기억해 줘
請記住今晚 此刻之下的我們

 

나는 눈을 감아 너의 맘속 바다
我閉起雙眼潛入 

깊은 곳 한편에 잠겨간다
你內心深處的那片大海

네가 있는 곳으로
游向你在的那處

너는 깊은 바달 홀로 걷고 있었다
獨自徘徊在心海深處的你

이제 널 놓지 않아
我再也不會放開你

난 떠나지 않아
也再也不會離去

이제서야 이제서야
為何現在才

너의 바다가 보인다
看見你的心海

 

우리 걸어볼까
我們要不要一起走走?

아직 바람은 차지만
雖然寒風刺骨

잡은 두 손은 왜 이렇게 따뜻할까
可為何相連的兩手卻如此溫暖呢?

우린 서로 별다른 말이 없지만
雖然彼此沒有說出什麼

오늘은 왜일까 전부 알 것만 같아
可為何偏偏今天好像不說也全都知道

 

난 절대 변하지 않을거야
我絕不會改變的

이토록 간절하니까
因為我是如此地迫切

네 맘 지쳐 겨울비 내리면 부디
隨著冬雨落下 心已逐漸疲倦

이 밤 우리 지금 기억해 줘
請記住今晚 此刻之下的我們

 

나는 눈을 감아 너의 맘속 바다
我閉起雙眼潛入 

깊은 곳 한편에 잠겨간다
你內心深處的那片大海

네가 있는 곳으로
游向你在的那處

너는 깊은 바달 홀로 걷고 있었다
獨自徘徊在心海深處的你

이제 널 놓지 않아
我再也不會放開你

난 떠나지 않아
也再也不會離去


나는 너의 바다 그 위에 비가 될게
我會成為那陣落在你心海上的雨

언제라도 내려와 네게 잠겨
這樣不論何時我都能走進你

널 안아줄 수 있게
緊擁著你

햇살이 널 비출 때 나에게 웃어줄래
當陽光照耀你時 能否向我微微一笑

이제 널 놓지 않아
我再也不會放開你

난 떠나지 않아
也再也不會離去

이제서야 이제서야
為何現在才

너의 바다가 보인다
看見你的心海

 

우리 바다 갈까
我們去看海吧



同場加映

有別於小提琴,大提琴低沉卻溫暖的音色,讓這首歌更加地療癒人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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