哈囉我是小溫我居然可以沒有翻到這首歌...!我一開始聽專輯最喜歡的就是大哥碩珍唱的這首歌,而且歌詞實在太美了,所以趕快來翻一下,希望大家會喜歡。
달과 지구는 언제부터
從何時起月亮和地球
이렇게 함께했던 건지
這樣形影不離
존재로도 빛나는 너
就連存在也是如此閃耀的你
그 곁을 나 지켜도 될지
我能否就在你身旁守護著你
너는 나의 지구
你是我的地球
네게 난 just a moon
對你來說我只是顆月亮
네 맘을 밝혀주는 너의 작은 별
是照亮你內心的那顆小星星
너는 나의 지구
你是我的地球
And all I see is you
我所見之處都只有你
이렇게 그저 널 바라볼 뿐인 걸
就這樣一片丹心地望著你
모두들 내가 아름답다 하지만
雖然所有人都說我很美麗
내 바다는 온통 까만 걸
但是我的大海全是漆黑一片
꽃들이 피고 하늘이 새파란 별
花朵盛開 擁有蔚藍天空的星球的
정말 아름다운 건 너야
你啊 真的很美麗
문득 생각해 너도 날 지금 보고 있을까
驀然想起你是否現在也在看著我呢
내 아픈 상처까지 네게 다 들키진 않을까
是不是連我的傷痛也被你發現了呢
네 주위를 맴돌게
我會在你周圍轉動
네 곁에 있어 줄게
我會在一直你身邊
네 빛이 되어 줄게
成為你的光
All for you
這全都是為了你
난 이름조차 없었어 내가 널 만나기 전까진
在遇到你之前 我連名字都沒有
넌 내게 사랑을 줬고
你給了我愛
이제는 내 이유가 됐어
現在成為了我的理由
너는 나의 지구
你是我的地球
네게 난 just a moon
對你來說我只是顆月亮
네 맘을 밝혀주는 너의 작은 별
是照亮你內心的那顆小星星
너는 나의 지구
你是我的地球
And all I see is you
我所見之處都只有你
이렇게 그저 널 바라볼 뿐인 걸
就這樣一片丹心地望著你
In the crescent moon night
在新月形月亮升起時的夜晚
두 눈을 감아도 넌 파랗게 내게 밀려와
就連閉起雙眼 你的蔚藍也湧向我
In the full moon night
在滿月的晚上
두 눈을 뜨고서 널 담아도 괜찮은 걸까
我能否在睜開雙眼後將你融於我之中嗎
문득 생각해 너도 날 지금 보고 있을까
驀然想起你是否現在也在看著我呢
내 아픈 상처까지 네게 다 들키진 않을까
是不是連我的傷痛也被你發現了呢
네 주위를 맴돌게
我會在你身邊環繞
네 곁에 있어 줄게
我會一直在你身邊
네 빛이 되어 줄게
成為你的光
All for you
這全都是為了你
환한 낮에도
在明亮的白日裡
까만 밤에도
在黑暗的夜晚中
내 곁을 지켜주는 너
在身邊守護著我的你
슬플 때에도
無論傷心時
아플 때에도
或是痛苦時
그저 날 비추는 너
一直為我照亮所行之路的你
어떤 말보다
比起任何話
고맙단 말보다
比起感謝的話
난 너의 곁에 있을게
我會一直在你身旁的
캄캄한 밤에
在漆黑的夜裡
훨씬 더 환하게
更加明亮地
너의 곁을 지킬게
在你身邊守護你
문득 생각해 너는 널 정말 알고 있을까
驀然想起你真的了解你自己嗎
네 존재가 얼마나 예쁜지 너 알고 있을까
知道你的存在是多麼美麗嗎
네 주위를 맴돌게
我會在環繞在你周圍
네 곁에 있어 줄게
我會一直待在你身旁
네 빛이 되어 줄게
成為你的光
All for you
而這全都是為了你
我認真覺得這首歌實在太美了,用的比喻真的太好了,有我們碩珍和南俊一起作詞作曲!希望我們都能成為彼此的月亮和地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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