哈囉我是小溫同樣收錄在LUCY最新專輯《BLUE》的最後一首歌,整體歌詞聽起來會讓人很心痛,開頭的以為會永遠在一起但現實卻不是,「我們之間的愛情難道最後沒能走到一起嗎?」但在尾端告訴那位等待的對象,我會等著你繼續跟我一起寫完最後我們的故事!
검은 머리가 파뿌리 되도록
想和你攜手白頭相守
기나긴 시간 쭉 함께하자고
一起度過這漫長的人生
하루하루를 함께 그려냈지
共同描繪著我們的每一天
영원할 것처럼
彷彿會直到永遠
고된 하루도 힘들진 않았어
辛苦了一天,卻不覺得疲憊
네가 웃으면 다 괜찮아져서
因為你一笑,全都沒事了
매일 그날의 장면을 되감아
每天倒帶回到那天的場景
여기 나 홀로 남아
這裡只剩我一人
영화 속에 열린 결말처럼
如同電影的開放式結局
영원할 순 없나 봐
沒有什麼可以永遠
어디서부터 어긋나 버린 걸까
我們是從哪裡開始錯了呢
난 여기 있는데
我仍在原地
너와 나의 사랑
我們之間的愛情
그 뒷이야기를
那後續的故事
결국 아무것도 알 수 없었지만
即使最後仍無從得知結局
널 사랑한 시간마저 낡은 테이프처럼
我只是不想愛你的那段時間
바래져 잊혀지는 거 그것만은 싫어
宛如老舊的磁帶漸漸褪色,被遺忘
가고 싶은 곳 해보고 싶은 것
想去的地方,想嘗試的事
너와 약속한 그 모든 것들이
和你約定過的一切
사라져 아득히
永遠地消失
이젠 붙잡을 수 없을 만큼 점점 멀어져 가
如今抓也抓不住,漸漸遠去
못다 한 말들이 너무 많아
還有很多的話沒說出口
쉽게 널 못 잊나 봐
看來無法輕易地忘了你
텅 빈 거리에서마저 너가 보여
就連在空蕩的街道上看見你
가슴이 아려와
心也會隱隱作痛
너와 나의 사랑
我們之間的愛情
그 뒷이야기를
那後續的故事
결국 아무것도 알 수 없었지만
即使最後仍無從得知結局
널 사랑한 시간마저
就連愛你的那段時間
낡은 테이프처럼
宛如老舊的磁帶
점점 잊혀져가는데
漸漸褪色,被遺忘
너가 없는 내 삶엔
我的人生沒了你
아무런 내용도 없는데
就成了一個空殼
이대로 난
所以我
멈춰버린 시간
被暫停的時間
우리의 이야기
我們之間的故事
여기서 끝이라곤 생각하기 싫어
我不願意去想這就是我們的結局
그 뒤를 이어 보려 해
我會試著去寫完
같은 맘이라면
若你也和我一樣
긴 여행을 다 끝난 뒤에 봐
在你完成漫長的旅行後我們再見吧
예전처럼 문을 열고 달려와서
就像以前,打開門後跑向我
내 품에 안긴 채로 꼭 말해줘
在我懷裡,跟我說
다녀왔어
我回來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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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ver.(私心覺得現場比音源好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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