哈囉我是小溫意外地看《一周偶像》時發現的寶藏團體,整個團顏質都還蠻高的,最重要的是他們這次出的主打歌也太好聽了吧聽完就立馬想說要翻譯了。最值得稱讚的是團員中有會作詞作曲的人,因為就我個人而言,這樣團體特色才會鮮明。



오늘도 너를 부른다 say lalala
今天也是這樣呼喚著你 say lalala

우리가 함께 듣던 노래들
那些我們曾一起聽過的歌曲

이별 가사 이별 노래
全都是寫著離別的歌曲

그 모든 것이 내 이야기 같아서
好像都在講我的故事

오늘도 다시 너를 부른다
今天也是這樣呼喚著你

 

걷다 보니까 저 멀리
走著走著 在遠方

두 손 가득해 너의 온기
我的雙手感受到你的溫度

까맣게 타다가 재가 돼버린
全都燃燒殆盡 成了灰燼

가슴이 아파온다
心也越來越痛苦

우리가 걷다가 들었던 슬픈 노래
我們曾並肩走著聽過的那些傷心歌曲

듣고 싶지도 않아 어렵네
再也都不想聽見 實在太痛苦了

자꾸 네가 보고 싶다고 해
老是說著想念你

아직 바라고 바랐던
至今也仍盼望著

네가 오길 기도해
祈禱著你能夠回到我身邊

 

하고 싶은 말들이 너무 많아서
想說的話實在太多了

하나씩 적다 보니 가사가 되었어
將它一句一句寫下後 就成了一篇歌詞

헤어짐보다 더 아픈 그리움으로
比起離別 更痛苦的是思念

널 생각하며 쉽게 쓰여진 노래
只要想著你  就能輕易寫成的歌曲

쉽게 쓰여진 노래
輕易寫成的歌曲

널 생각하며 쉽게 쓰여진 노래
只要想著你 就能輕易寫成的歌曲

 

이건 뭐랄까
該怎麼說呢

우리가 사랑했던 순간들을 정리한 timeline
將我們相愛的瞬間都整理成 timeline

마치 한 scene 두 scene 영화 같아
就像是一幕一幕的電影般

결국에는 sad ending
結局卻是 sad ending

 

어두운 밤 달빛마저
即使是黑夜中的月光

깊이 잠들면 널 다시 그릴까
也沉沉地睡去 我還會再次想起你嗎

아주 가끔씩 내 생각 떠오르면
若偶爾你想起我

이 노래를 들어줄래
你會聽這首歌嗎

 

떠나간 네 자리에는
你離開後的那個空位

먹구름만 errday
整天只有烏雲壟罩

이 벼랑 끝에 홀로
獨自一人在懸崖盡頭

너를 그려본다 all thing
想像著你的每個模樣

눈물로 밤을 지새우는 중
為你流著淚、熬著夜

아니 너란 가삿거리로
為了將你寫入歌詞

태우는 중 yahh
想破了頭 yahn

그러니까 이걸 들으면
倘若你聽了這首歌

내게 그냥 돌아와줘
能否回到我身邊

아무 말도 안 할게 yahh
我會隻字不提 yahn

미치도록 보고 싶어 죽겠네
想你想到快死了

위해 노래해 always
我會為你而唱 always

 

하고 싶은 말들이 너무 많아서
想說的話實在太多了

하나씩 적다 보니 가사가 되었어
將它一句一句寫下後 就成了一篇歌詞

헤어짐보다 더 아픈 그리움으로
比起離別 更痛苦的是思念

널 생각하며 쉽게 쓰여진 노래
只要想著你  就能輕易寫成的歌曲

쉽게 쓰여진 노래
輕易寫成的歌曲

널 생각하며 쉽게 쓰여진 노래
只要想著你 就能輕易寫成的歌曲

 

혹시나 네게 들릴까 say lalala
倘若你能聽到我的聲音 say lalala

오늘도 다시 너를 부른다
今天也會再次呼喚著你

everyday everyday 전부 널 위해
每一天 每一天 全都是為了你

all day all day 난 널 생각해
一整天 一整天  都想著你

everyday everyday 전부 널 위해
每一天 每一天 全都是為了你

쉽게 쓰여진 노래
輕易就能寫成的歌曲

쉽게 쓰여진 노래
輕易就能寫成的歌曲

혹시 어디서 이 노래를 듣고 있을까
倘若在某處你也正在聽這首歌

널 생각하며 쉽게 쓰여진 노래
只要想著你  就能輕易寫成的歌曲



我覺得開頭和結尾的哨子聲太洗腦了真的恰到好處。翻完整個就覺得很悲傷的歌:(((好啦希望大家會喜歡,也請大家多多支持ONEUS吧!

#轉貼內容請獲得許可並註明出處

arrow
arrow
    創作者介紹
    創作者 小溫 的頭像
    小溫

    Before Sunset

    小溫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